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efinitely Maybe (문단 편집) === [[Live Forever]] === [youtube(wJhWwt1OmT8)] 오아시스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[* 노엘 갤러거는 Live Forever가 '모든 것을 바꿔버린 노래'라고 평했다]. DM에서 세번째로 싱글컷되어 UK차트 10위에 랭크되었다. 매우 낙관적인 분위기의 곡으로, [[노엘 갤러거]]에 의하면 [[너바나]]의 I Hate Myself And Want To Die로 대표되는 그런지의 염세주의에 대항하는 느낌으로 작곡했다고 한다 (다만, 그 곡에 대한 직접적인 반발로서 쓴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[* 너바나를 싫어하였던 것이 절대 아니다. 노엘 갤러거는 여러 인터뷰에서 근 10년동안 커트 코베인만이 자신에게 존경스러웠던 작곡가라고 밝혔다.]). 또한 [[롤링 스톤즈]]의 Shine a Light라는 곡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기도 하다. 뮤직비디오는 영국 버전과 미국 버전이 존재하는데, 영국 버전은 토니 맥캐롤을 생매장--뮤직비디오에서 생매장 하는 영상이 후에 진짜로 토니가 탈퇴하게되는 복선일줄이야...--하는 영상이고 미국 버전은 단명한 락스타들의 사진이 걸려있는 사무실에서 연주하는 영상이다. [[존 레넌]], [[시드 비셔스]], [[커트 코베인]], [[짐 모리슨]], [[롤링스톤즈|브라이언 존스]], [[지미 헨드릭스]], [[티렉스|마크 볼란]] 등의 사진이 걸려있다. 어쿠스틱 편성의 데모 버전이 있는데, 정식 버전보다 인트로에서 드럼 솔로가 길게 이어지고 리암의 보컬이 매우 맑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